evo online상대를 철저히 분석하면 쉽게 지지 않을 것”이라며 아르헨티나가 16강에 진출하고 한국 나이지리아 그리스가 남은 티켓을 놓고 맞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
에볼루션 게임즈또 참가 연령을 15세로 낮춰 고등학생 34명이 참가하며 전 백두전 챔피언 지현무, 전 한라상인 손상주 등 은퇴 선수 13명도 참가한다

에볼루션 검증사이트그리스에는 유럽예선에서 10골로 최다골을 터뜨린 테오파니스 게카스(바이엘 레버쿠젠)와 유로 2004 포르투갈과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앙겔로스 하리스테아스(뉘른베르크) 외에 특별한 스타가 없다
evos esports그는 그리스가 유럽에서 약할 수 있지만 세계 최고의 대륙 대항전인 유로 2004에서 우승했고, 아르헨티나는 밑바닥에서 나왔지만 잠재력이 있는 팀이며, 나이지리아도 2018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팀이라고 강조했다